치유의임재/#듣는기도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든 것이 잘되리라 '모든 것이 잘되리라' All is Well 내 보호의 능력은 흠이 없으나 네가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구나! 너는 내가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알아도, 그곳에서 편히 쉴 수 있음은 확신하지 못하는구나! 모든 의심과 두려움은 내 사랑을 거스르는 죄이니라. 나를 신뢰하라!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이렇게 말하는 훈련을 하라. "모든 것이 잘되리라!" 이 말이 진정으로 믿어질 때까지, 알 때까지 시행하라. - 주님의 음성 / 두 명의 경청자 - 🌷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침 잠결에 들은 하나님 음성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주시리로다" 잠결에 누군가가 나에게 이야기 하는 것처럼 또렷하게 들렸다. 기뻐하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수없이 말씀하셨던 그 말씀!! 그리고 두번째로 하신 말씀은 '두명의 경청자'에서 온 문자내용이었다. "네가 나를 위해 능력의 일을 행하리라. 영광스럽고 기이한 일들로 네 삶이 찬란하게 빛나리라" '생명의 능력 안에서 행하라' Eternal Life 네가 나를 위해 능력의 일을 행하리라. 영광스럽고 기이한 일들로 네 삶이 찬란하게 빛나리라. 영원한 생명을 더욱더 끌어 당겨라. 영혼과 마음과 육신을 통해 흐르는 이 영원한 생명의 물결이 너를 정결케 하고 치유하고 회복하고 새롭게하리라. 내 안에 거하라. 하루의 순간.. 스텐으로 만들어진 무지개 더샵때문에 엄마랑 가정예배를 드렸다 주님 저희는 아무런 방법이 없어요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오니 길을 열어 주소서 ..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최고의 것으로 나를 만족시켜주소서!!! 듣는기도시간에 보여주신 것은 아름답고 푸른 산으로 둘러쌓인 골짜기에 작은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위에 지붕처럼 덮고있는 무지개 스텐으로 만들어진 절대 사라지지 않을 무지개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변하지 않고 선명하다 모든 일이 그분의 통치 아래 있으므로 안전하다 엄마가 들은 음성은 찬양이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 너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리" 장기전세 결과도 주님께 맡깁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희의 실수까지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하셨을줄 믿습니다 !! '나에게 집중하라' God - Inspired 너는 지금 높은 산을 오르기 시작했느니라. 가파른 길이 위로 펼쳐져 있지만 네가 놀라운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 네가 측은히 여겨 사랑을 베푸는 모든 자들이 네 도움을 받아 위로 올라가리라. 너의 모든 생각을 내게 집중할 때,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시리라. 그것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계속 인도를 받으리라. 그것은 너 자신의 충동이 아니라 내 영의 역사이니 순종하라. 네 모든 기도가 응답을 받으리라. 사랑하라. 신뢰하라. 나쁜 생각을 마음에 두지 말라. 나는 아무것도 거리낌이 없을 때 내 영의 모든 능력으로 역사하느니라. - 주님의 음성 / 두 명의 경청자 - 🌷 [디모데후서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넌 언제나 뒤에만 있는 사람이 아니야_새로운 시즌 뮤지컬 씽잉인더레인(Singin' in The Rain) 에서 당신이 나하고 있으면 어디나 해가뜬다. 하나님께서 레아를 보기를 레아가 하나님을 볼때 어디에 있든 거기가 태양이 있는 곳이라. (정희) 목소리만 내고 무대뒤에서 남의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이었다. 너는 언제나 백스테이지(뒤에)에만 있는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얼굴이 보이지 않고, 인정받지 않고, 누군가에 노래를 대신 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그 커텐이 걷어지면서 진짜 누가 노래하느냐를 보여주시거든요~ 주제는 회복이었어. 하나님께서 회복시키는데 그 메뚜기가 먹은 횟수대로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고 ~ 자꾸 자기를 부인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주신 모습대로 살라고~ 나는 아이라 말을 하지 못해요~ 그렇게 하지 마라~ 나는 고자라 열매가 없어요~ 그렇.. 욕구를 표현 할때 죄책감이 느껴졌습니다. 한번도 생각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가고싶어'해도 되는 줄 몰랐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몇번을 다녀오더라도 아무렇지 않았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대하지 않았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그런 꿈을 꾸는건 '사치'이니까요.. 살면서 한번도 '소망' 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선교사님이 물어보셨습니다 '위튼에 같이 갈래?' 네? 가고싶지만.. '저도 가고싶어요' 라고 말하면서 얼굴이 새빨개졌습니다. 알수 없는 죄책감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슬픔이 올라왔습니다. 난 왜 욕구를 표현할 때 죄책감이 들까? 하나님께 물어봤습니다. 그 때 어릴때 엄마에게 들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하고 다닌다고" 아하! 그렇구나.. 울컥 슬픔이 또 올라왔습니다. 난 내 욕구를 수용받는 경험이 없었습니다. 난.. 여호와께서 네가 한일에 보답하시길 원하며,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룻2:12) 여호와께서 당신이 한 일을 갚아 주실 것이오. 작은 새가 자기 어미 날개 아래로 피하듯이 당신이 여호와께 왔으니,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넉넉히 갚아 주실 것이오." (룻2:12, 쉬운성경) 울진에서의 아침.. 의식이 깨어나기 전에 내게 말씀 하셨다. 레아야 너는 '복'이다 ~ 주님의 따스한 음성에 잠을 깨었다. 커텐을 열어보니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졌다~ 우와~~ 바다다!!! 내 능력안에서 강해져라 ! '세상에서 가장 강한 능력' Go Forward 레아야 내 안에서 쉬어라! 내 사랑 안에서 잠잠하라! 내 능력 안에서 강해져라! 레아야 나는 세상의 어떤 힘보다 강한 능력을 소유했다. 나는 세상의 어떤 왕보다 더 뛰어나고 위대한 통치권을 가졌다. 세상이 만든 어떤 수단이나 기술이나 발명품은 네가 '내 영의 능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의 백만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느니라. 아멘!! 앞으로 나아가라. 새 삶이 이제 시작되었으니 나아가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 [에베소서 1: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