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임재/#듣는기도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패했다는건 도전했다는 증거 2020 받은 말씀 2020년 내게 온 크리스마스 & 새해 카드 1270 가을학기 종강때 듣는기도 한지를 만들고 있었어요. 그 작업을 하고 있는데 수고했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큰 일을 맡기리라. 소리 높여 찬양할찌어다. 줄넘기를 하는데 이제는 속도다! 하나님의 속도에 맞춰가는 걸 배우는 것 같다.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열심히 청소하는 것. 봤지? 내가 지금까지 너와 함께 했다. 네 맞아요. 3살쯤되는 애기가 뒤돌아서 뭘 하고 있는데 혼날 짓 같았어요~ 야 너~ 하다가 아우 그래 괜찮아 괜찮아~ 막 이렇게 이뻐하는 것.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외줄타기하는 모습. 균형잡으면서. 몸에 있는 진주를 찾아오는 사람에게 하나씩 다 나눠주는 모습. 자 이거! 하고 주는 것. 배가 뽈록한게 임신하신 상태.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찬양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 그 찬양이 떠올랐어요. 깃발이 .. 내가 난소 자궁 수술하고 누워있을때 받은 기도 [복영박 조장님] 예언의 은사가 풀어질 것이다. 신화같은 영이 있다 그 날개로 위로 올라갈때 그 아래가 깨끗해진다 네가 가는 곳마다 깨끗해진다 네가 청소하지 마라 네가 붙잡고 있었지만 이젠 하나님의 사람들이 네 주위에 몰려올것이다. 수술한 그 자리에 사랑과 진리의 영으로 채워줄 것이다. 네 안에 하나님의 권위가 가득할것이다. 지금껏 나의 아픔의 이유가 뭔지 알게 될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로 다른 사람을 세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일을 행할것이다. 2018. 7. 15. 2019 가을 프리덤스쿨에서 받은 오디 잔다르크 여전사 앞에서 이끌어가는 모습 엄마처럼 안아주는 이미지 내가 기뻐하는 딸 리브가 이삭의 와이프 계보를 잇는 여인 고아원같은 아이들에게 먹을걸 나눠주는 것 공급자 기도도 양식처럼 나눠주듯이 그에게 가요 가지고 있는걸 다 나눠주는 사람 생명을 주는 자 사람을 살리는 자 큰 배가 항해할때 내가 그 맨앞에서 물살이 갈라지는걸 보고 있었어요 배는 저절로 가고 난 그걸 보는 자리 시계를 던져버리려는 아이 레아야 너는 나의 전부다. 네 안에 나의 세상이 있다. 나는 너만 있으면 충분한데.. 너는 나 하나로 충분하지 않니? 기다려줄수 없겠니? 시계를 던져버리려는 아이.. 듣고싶은말.. 잘했다.. 정말 잘했다.. MPC KOREA 2017. 7. 10. 경계를 가르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내게 미그를 보내주신 것은 나에게 없는 '경계'를 배우게 하심이다 노멀하게 사람을 대하는 법 경계를 뛰어 넘어 내게 빨리 오지 않는 그를 보면서 답답하고 불편하고 그에게 확 친밀하게 가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 안절부절하고 힘들어하고 이런 내 모습이야말로 변화되어야 한다. 성숙으로 가야 한다. 이러한 불편한 (노멀한)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깊어질 수 있다면 미그야말로 나에게 가장 큰 '선물' 이 될 것이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