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유의임재/#듣는기도

아침 잠결에 들은 하나님 음성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주시리로다"
잠결에 누군가가 나에게 이야기 하는 것처럼 또렷하게 들렸다. 기뻐하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수없이 말씀하셨던 그 말씀!!

그리고 두번째로 하신 말씀은
'두명의 경청자'에서 온 문자내용이었다.

"네가 나를 위해 능력의 일을 행하리라. 영광스럽고 기이한 일들로 네 삶이 찬란하게 빛나리라"

'생명의 능력 안에서 행하라'
Eternal Life

네가 나를 위해 능력의 일을 행하리라. 영광스럽고 기이한 일들로 네 삶이 찬란하게 빛나리라. 영원한 생명을 더욱더 끌어 당겨라. 영혼과 마음과 육신을 통해 흐르는 이 영원한 생명의 물결이 너를 정결케 하고 치유하고 회복하고 새롭게하리라.

내 안에 거하라. 하루의 순간순간 내가 거하게 하라. 항상 나를 의식하라. 단지 나를 위해 행할 것을 찾는데 그치지 말고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성취하라. 행하는 것과 성취하는 것은 같지 않으니라.

영원한 생명만이 지속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내 영의 능력, 곧 내 생명의 능력 안에서 행하지 않은 모든 것은 쇠하겠지만 그 능력 안에서 행한 것은 쇠하지 않으리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리라"(요 10:28).

영생은 안전과 안위를 의미하노니 안전과 안위를 항상 의식하라.

- 주님의 음성 / 두 명의 경청자 -

🍇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세번째로 말씀하신 것은
엇그제 비버교수님과 이야기하는 중에 기억나게 하셨던 부분 !
" 공부해서 남주자. 돈벌어서 남주자 "
모든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라

네번째 말씀은
어제아침에 신이의 알바비를 받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면서 듣게된 말씀중에

하나님나라는 강한자가 약한자를 섬기는 것이다.
강한자가 기쁜마음으로 자기의 것을 내어놓아서 가난한자와 약한자를 섬기는 것으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거라.

다섯번째 말씀은
오늘 아침에 듣게된 말씀인데
너는 '선한 청지기가 되거라'
하나님 것을 먼저 구하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나의 재정적인 막막함과 답답함 가운데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하나님께 묻고 기다리고
또 묻고 기다리는 가운데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하려는 그 일을 하면서
네가 선한청지기로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지키면
내가 그 일을 축복할꺼야

너는 세상의 복이다.
너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복을 받아야 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린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