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때문에 엄마랑 가정예배를 드렸다
주님 저희는 아무런 방법이 없어요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오니
길을 열어 주소서 ..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최고의 것으로 나를 만족시켜주소서!!!
듣는기도시간에 보여주신 것은
아름답고 푸른 산으로 둘러쌓인 골짜기에
작은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위에 지붕처럼 덮고있는 무지개
스텐으로 만들어진
절대 사라지지 않을 무지개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변하지 않고 선명하다
모든 일이 그분의 통치 아래 있으므로 안전하다
엄마가 들은 음성은 찬양이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 너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리"
장기전세 결과도 주님께 맡깁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희의 실수까지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하셨을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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