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유의임재/# 예배

'순수한 것'에서 '위대한 것'이 나옵니다

 

 

 

 

 

 

 

 

프레임은 세상을 보는 마인드 셋이다.

다니엘은 세상을 보는 시야가 사람중심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시야에서 영원성에서 모든 것을 보는 사람이었다.

 

다니엘은 영이 맑았다.

하나님과의 소통이 원활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

직접 계시로 말씀 하시는 것.

다니엘은 하루 3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했어요.

창문까지 다 열어놓고 적들이 다 들여다보게

왜 요령이 없을까~ 참 이상해요.

조금 더 오래 살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죽음을 자초하느냐~

왕을 봐서라도 신하 입장에서 좀 기다려도 좋은데 왜 그렇게 안했을까요?

하루에 3번 기도한다. 꼭 창문을 열어놓는 것. 그게 복음의 본질입니까?

머리가 나쁜 사람입니까? 무엇 때문에 이렇게 했을까?

세상중심에서 자기를 내려놓아요. 이렇게 미련할 정도까지 하는 것을 보면 ~

그 자리에 연연하지도 않거니와~ 확실하게 다른 프레임이 있다는 거에요~

다니엘은 전쟁이 없었겠어요?

얼마나 사실 두려웠겠어요? 나의 가족들도 다 죽었을꺼에요~

나는 그래도 이길을 선택하겠어! 그 정신력의 가운데 프레임이 있었다는 거에요.

세상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프레임이라는 거에요.

다니엘의 그릇은 메데 바샤 바벨론 페르샤~ 우주 중심에 하나님이 있어요.

 

마음이란 운동장은 전 우주를 갖다놔도 채울 수 없어요.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오셔야 이 마음이란 놈이 팍 잡힙니다.

명예, , 인기도 채울수 없습니다.

다니엘의 세상의 중심에 가운데는 왕 중심도, 사람 중심도, 아니었습니다.

왕에게 분노할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원망할 것도 없습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해석하는 거에요. 흔들리지 않습니다.

 

핑크대왕 퍼시. - 핑크색을 너무 좋아하는 대왕이에요. 핑크안경. 하늘도 핑크색.

프레임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정답이에요.

무릎 아래 미래에 대한 것들이 다 펼쳐지겠죠

세계지도가 병풍처럼 펼쳐졌다가 사라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대부분의 일들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왕도 그림자입니다. 결국은 무릎으로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겁니다.

우리 교회가 달라지려면 지도자가 퍼져있으면 안됩니다.

다른 세계로 들어가려면 마인드가 달라져야 합니다. 프레임이 바뀌어야 합니다.

다른 세계에서 결재 받고 내려오는 거에요.

그 세대뿐만이 아니라 모든 결정은 하나님이 하시는거다.

사자굴을 준비 했어도 하나님이 살리기로 결정하면 나는 사는 거다.

 

나의 오늘은 누군가가 살고 싶었던 내일이었다.

나는 이 하루를 행복하게 살 의무가 있다.

 

우리는 천국에 간다는 거에요

예수 믿고 천국에 간다는 겁니다.

이 프레임을 갖고 있으면 이 땅에서 사는 행동이 달라져요.

그 수준에서 프레임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위엄이 있어요. 품위가 달라지는 겁니다.

 

호들갑이 없어요. 가볍질 않아요. 사무엘도, 다니엘도, 요셉도, 그리고 갈렙도.

인생의 마무리를 품위 있게 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변덕스러우면 위엄이 없어요. 우린 하나님 자녀로서의 품위가 있습니다.

다니엘처럼 견고하십시오.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프레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변하면 용서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냥 불쌍하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럴까요? 프레임이에요. 그냥 하나님 중심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보는 관점이 맥락이 변합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항상 중심이 되어서 모든 것을 통과해서 항상 보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 해결하려고 그러지도 않고, 몇십년 후면 다 밝혀질껀데

영원한 세계속에서 모든 것을 보니까 나는 점과 같고 너무 인생은 짧고

이 지구란 땅덩어리도 너무 작은 거고. 모든 일이 아무것도 아닌거에요.

그렇게 사소한 것들에 지나치게 염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겁니다.

 

잘 안 풀리면 왜 속상하다고 생각하세요?

수학을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더 행복합니다.

 

순수한 것에서 위대한 것이 나옵니다

 

우린 원래 목적으로 돌아가야 해요.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돌아갈 수 있어요.

하니님의 자녀의 위치에서 아들딸의 위치에서 얼마나 존귀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

그것이 강력한 프레임 기독교 안에 있습니다.

위에 것을 쫒아가고 위에 것을 찾아요.

예수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이미 우린 복을 받은 거에요. 신분으로서 위치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미 복을 받은 거에요. 이미 행복한거고 이미 빛인거고 이미 성공을 한 것입니다.

우리의 프레임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땅에 살지만 이미 천국으로 연결되어져 있잖아요.

 

 

 

신앙은 프레임이다 _ 김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