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불안해서 두려워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만들어 보내고
여기저기 면접을 보러다니고..
어영무영 그렇게 나의 귀한 하루하루를 버리는것을 멈추자
이제 그만 !!
생각을 멈추자 !!
정말 내 인생에 주님만이 답이라면
이 두려움의 농도만큼
내가 주님앞에 머물고 있는가 생각해보라!!
레아야
너의 믿음을 사용할때가 바로 '지금'이다!
'치유의임재 > #듣는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가 가는 길에 말로 다 할수 없는 기쁨이 넘치리니 담대하라 (0) | 2019.03.21 |
---|---|
네! 한번에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0) | 2019.03.18 |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0) | 2019.03.18 |
여호와께서 내 등잔에 불을 붙여주셨습니다 (0) | 2019.03.18 |
나는 모든 일을 가지고 선을 이룰 수 있단다 (0) | 2019.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