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의 영이었습니다. 도취되어서 술취 한 듯 기도하는데
“ 나 하나님은 아무것도 잃어버리게 하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
“ 어느 누구에게 고의로 고통을 주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다 ”
“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
“ 어느 누구도 손해 볼 사람은 없다 ”
“ 어느 누구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
요셉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았지만
아무것도 잃지 않았습니다
형들도, 아버지도, 권력도 다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크게 보이면
형들이 자기에게 준 상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꿈도 예언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 받은 축복이 있어요 너무 큰 꿈이 있었어요.
함부로 행동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은 목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꿈의 사람들이다
비전의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꿈의 사람과 대화를 하시고, 꿈의 사람과 일을 하십니다.
꿈 자체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갈수록 꿈과는 멀어지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아무것도 잃지 않게 하십니다.
최고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주십니다.
지금 내가 내리는 결정이 최고의 결정인줄로 믿습니다.
잘못된 것이라면 하나님이 막으실꺼고
선한 뜻이라면 열릴 것이니까
돌파를 하려면!!
꿈을 꾸어라!! 이상할 정도로 애너지가 생긴다.
기도의 차원이 달라진다.
사단은 무한질주. 꿈의 속도, 성령님의 속도를 이길수 없다.
순종과 기도면 됩니다.
요셉이 스팩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에 의한 지혜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레아는 아내로서 사랑을 받지 못했다. 라헬은 아주 인간적이었다.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유다가 태어났습니다.
점점 신앙이 깊어진다.
야곱이 레아 옆에 묻혀있다.
남편, 자식, 라헬의 자녀까지 다 찾아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의 최후입니다.
신앙 좋은 게 젤 좋은 겁니다.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마귀는 마치 잃어버릴 것처럼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지켜 주십니다.
이제 우리는 잃지 않게 하시려고
자녀의 건강, 권세, 능력을 되찾아오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요케 하시도록 다 되찾게 하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님은 다 잃은 것 같지만 다 얻으셨어요~
백성이 싸구려면 국가가 싸구려가 될 수밖에 없다.
우린 좀 달라야 합니다.
요셉의 아들이 둘 있었다.
므낫세 - 다 잊었다.
에브라임 - 풍요
내 안에는 므낫세가 있고, 에브라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풍요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잃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_ 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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