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묵상해 보니 내가 절망하려고 내게 온 고난이 아니라 나를 새롭게 하시기 위한 주의 은총, 주의 노크였고 주의 임재였었다.
문제가 왔을 때
무엇보다 기억할 것은 내게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 그 자체에 함몰 돼버리면 문제 자체가 주님이 되어 버린다. 내 마음, 생각을 빼앗아 갈 것이고 내 기쁨 재정 건강도 빼앗아 가 버릴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문제가 다가올 때는 문제 자체를 보는게 아니라 문제 뒤에 있는 하나님을 봐라. 문제 뒤에 있는 하나님을 볼 수 만 있다면 결코 절망하지 않게 된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문제는 하나님이 우리인생에 들어오기 위한 노크가 될 것이고 믿음으로 문제를 마주하고 갈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이 생기게 될 줄로 믿는다.
작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공동체를 깨지게 하는 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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