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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임재/# 찬양

좋으신 하나님 ~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나는 고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아버지는 자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보다
 '필요한것'을 주고싶어하십니다.

아버지는 자녀가
'하고싶은 것'을 하는것보다
나만이 '할수 있는 것'을 아십니다.

아버지는 자녀가
건강을 돌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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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아이콘  (0)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