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야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하나님이 우리 시야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십니다!!
나보다 더 시야를 잘 아시는 주님의 선택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저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너무나 끔찍하고 아프지만
그래도 시야의 보호자 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ㅠ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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