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지게 먹이시는 하나님"
강화 MPC 컨퍼런스에서 나에게 그렇게 불리고 싶다고 말씀 해주신 하나님의 이름이었다
그때는 그 말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신이와 이야기 한 후
하나님께서 나에게 5천만원을 주고싶어하시는구나..
근데 내가 믿음이 없구나..
그래서 주님이 나에게 믿음을 요구하시는구나..
상상할수 없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나를 먹이시고 여기까지 이끄셨듯이
나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
나를 채워주시고
나에게 만족감을 경험하게 하시고
나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소서
나의 아버지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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