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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지 말고 주님앞에 나와서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이브레아 2019. 3. 18. 11:08


 

 

멍 때리지 말고 주님앞에 나와서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요한312

네 영혼이 잘 되는게 더 중요하다. 그러면 범사도 풀린다.

강건의 축복도 받는다

범사가 잘되는 건 하나님의 몫입니다.

내 영혼이 잘되려면 삶에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정말 신앙이 깊어지면 불평이 없어져요.

누구에 대한 투사와 원망이 사라져요.

주님 앞에 나와서 평화를 되찾아야 합니다.

 

부부간에 깨알 같은 일로 자꾸 싸우는 가정이 있다.

작은 것 하나를 넘어가지 못하고, 불행을 자초하는 부부가 있다.

아이들이 산만하다.

아무리 옳은 말이어도 부모가 화를 내면 자식에게 저주가 온다.

분을 내지 않도록 부모가 노력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공부를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부부가 싸우면 비난하고 정죄하게되고 그 비난이 애들한테 내려간다.

자식이 잘되고 싶으면 부부싸움 하지 마세요.

불안해져요 자녀들이.. 공포가 있습니다.

부부가 싸우면 서로가 서로에게 정죄를 합니다. 그게 아이한테 내려갑니다.

자녀의 정체성이 부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그 비난이 나에게 하는 것처럼 들려요

그리고 이게 쉽게 씻겨지지 않아요

비난이 끝나야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축복권이 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축복권이 있다. 이것을 사용해야 한다.

빛이 강한 곳에 그림자도 강하다.

기도하고 집에 가서 축복을 해야 하는데 저주를 한다

 

우리는 기도하고 일어날 때 휘파람을 불고

기도한 그대로 가서 로 바꿔줘야 한다.

부모의 정체성은 축복하는 자입니다.

아빠는 제사장입니다.

아빠는 책임지는 자여야 합니다.

다 내 책임이야. 이 가정의 지도자는 난데..

손에 지문이 사라질 정도로 남편을 떠받듭니다.

여자는 남편이 존경스러운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존경은 책임질 때 생깁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했다면 내기도는 응답되었다고 생각하고

기도한대로 그대로 대해줘야 합니다.

자신감을 주세요. 기도하고 축복해주세요.

기도하고 선포해주세요. 안방에 가서 선포해.

예수 안믿는 사람이라면 이혼해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달라야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죠. 그때도 우리는 기도하고 축복해줘야 해요

내 탓이요. 내 책임이요 하고 그것을 행동을 책임지게 하고

희생하고 그래요

 

기도하고 축복해주고 용서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이 내 마음같이 안 되지만

우린 마음에 고요함이란 것이 있어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속에서 오는 것이어요.

사실 큰 사건이 없습니다.

작은 것들에 우리가 목메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가정이 시끄럽고, 문제가 있을 때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예배하세요.

예배를 통해서 빨리 문제가 해결됩니다.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해야 한다.

예배를 업신여기면 하나님도 여려분을 업신여깁니다.

새것이 자꾸 열립니다.

그게 바로 번성이 그게 바로 축복인 것입니다.

 

 

 

그럴 때 깨달아져야 해요.

남편이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기도하고 축복해줘야 해요. 남편은 존경을 먹고 사는 사람인데..

멀리가려면 함께 가야되고

짧은 거리 가려면 혼자 가야합니다. (아프리카 속담)

그래 내가 기도하자 그래도 힘들지만.. 정말 힘들지만 그러나 축복해주자.

내가 인생 살면서 누구를 진심으로 축복 해 준적 있냐?

나밖에 몰랐지 않은가?

진심으로 누군가를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일을 할 자격이 있습니다.

신학교간다고, 목사안수 받는다고 자격이 있는게 아닙니다.

바로 네 앞에 있는 한사람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용서하기 시작하면

진짜 사랑할 때 주의 종이 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만 축복 받는게 아니라 베풀고 나누는 삶이에요.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는 우리 모두가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거에요.

우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남편하고 싸움이 붙을 것 같은 그 직전에

주여 제가 남편을 축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저를 붙잡아주세요.

제 언어가 바뀌게 해주세요.

우리는 누군가를 축복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누군가를 위해서줄 때

그 사랑을 실천 할 때 돌아옵니다.

 

건너방 가서 두손 들고 축복하기 바랍니다.

아이가 축복을 받을 때까지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겐 영권이 있습니다.

자꾸 쓰면 펌프에서 물이 막 올라옵니다.

축복권을 자꾸 써야 성령이 소멸이 안됩니다.

자꾸 써야 그 능력이 더해집니다.

영적부메랑의 법칙이 있습니다.

내가 축복을 하면 그 축복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내가 용서를 하면 하나님 아버지도 나를 용서하십니다.

 

큰 거는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주님께 맡겨야 정말 믿음이 있어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 집중해야 합니다.

우선순위가 예수님 앞에 와서 말씀듣는 것이었던 마리아처럼

 

이세상은 점이지만 우린 천국에 있을날을 기다리며 여유를 가지세요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기는 것

제 인생의 가장 좋은 시간은 여기가 아니라 천국이다.

열심히 살지만 쫓지기 않아요. 제 마음의 여유. 제 마음의 고요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저 천국에 내 자리가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죽도록 쫓아가는 것 없어요.

젤 큰 것은 하나님 앞에 있는 것. 말씀 듣는 것입니다.

 

큰 것들은 노력이 아닌것들이 더 많아요.

지난날의 나의 큰 일들을 돌아보세요.

눈을 감고 생각 해보세요.

노력해서 온것들은 다 생각이안나요.

근데 이건 내힘으로 된 것이 아니야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어요.

그건 하나님이 하신거에요.

그런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이 잘되어야 합니다.

내 영혼이 잘되는 것이 아니라면 애인도, tv, 직장도 다 끊습니다.

 

노년에는 더 하나님 앞에서 말씀앞에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예배를 더 성공해야 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한 가지만 하세요. 영적 적외선 안경을 끼세요.

우리는 믿음의 안경을 가지고 저 천국을 봐야 합니다.

하늘나라 적외선 렌즈를 껴야 합니다.

 

영이 잘되어야 범사가 잘 되는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시는대로

네가 여러 가지로 걱정하는데

그러지 말고 한 가지만 해!

많은 것을 하려고 그렇게 분주하고 산만하고,

그러지 마. 한 가지만 해.

한 번에 한가지씩만 하세요.

그렇죠.. 큰거 하나님께 맡기세요. 내려놓으세요.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 오늘 기도하면서 내려놓으세요.

그것만이 우리가 할 일이다.

내려놓아야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공부, 진로, 사업? 예배 와서 제대로 쉬어라.

주일날은 말씀 앞에서 쉬어라. 주님께 맡기고 찬양도 말씀도 제대로 들어라.

그 결박이 예수이름으로 끊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이 강해지면 산만함이 끊어집니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영이 강하지 않으면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내 안에 있는 산만함을 하나님이 잡아주셔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서 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평화가 오면 머리가 창조력이 생깁니다.

 

멍 때리지 말고 주님앞에 나와서 예배하시길 바랍니다.

이시간은 절대 낭비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것을 믿기에 그런 믿음이 결국은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거에요.

뒷수습은 주님이 하십니다.

천사들이 와서 다 지저분한거 다 청소해주는 거에요.

새로운 문을 확 열어주시는 거에요.

여러분이 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작은것만 하세요. 큰 것은 하나님이 다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할 작은 것은

주님 앞에 나와서 예배하는 것, 말씀공부 하는 것,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에 한 가지만 생각하세요

내 영이 잘되는 거야?

다른거는 내가 하지 말고, 내 영혼이 잘되는데다가 내 전체를 걸어보자.

내영혼이 언제가 젤 좋았지? 내가 하나님과 가장 좋은 관계가 언제였어?

그때로 돌아가기 위해서 기도하자.

걱정하지마. 그때로 돌아갈 수 있어.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그게 내마음이다. 내가 원하는 바야. 니가 원하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바야. 나도 그때 좋았으니까.

 

순종하는 사람은 항상 승리합니다.

오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남 지적질 하는 것 그만두고.

기도하고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주님 앞에서 있는 시간을

내 영혼이 잘되는 것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에 잇대어 사시기 바랍니다.

 

난 잃을게 없어. 천국에 이미 다 가지고 있으니까

마음에 산만함이 다 떠나갑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나머지 99가지는 다 해결이 되어 있습니다.

 

 

작은것에 목메지 마라! (남편이 외도할 때) _ 김형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