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삼하 6장)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3)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오십니다.

미래 완료형적인 기도하라

우린 십자가를 바라볼 때 믿음을 갖고 선포적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래 하나님 살아계시지

그래 내 기도 듣고계시지

 

올바른 회개를 하고 선포적인 기도를 하라

저는 응답받았습니다.

믿으면 그대로 된다고 했잖아요

믿음의 말 한마디가 중요합니다.

우린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어요.

말씀에 비밀이 있단 말입니다.

예수를 믿고 선포하는 겁니다.

될 때까지 선포하면 되는 거지

 

주여 내 죄를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기도가 잘못됐다.

아주 밝은 언어. 깨끗한 언어 믿음의 언어로 말하라

부활의 능력을 가지고 선포하길 바란다.

 

오벳에돔 사건처럼 3개월 기도를 하라.

비오는 어느날 ‘SCHOOL, SCHOOL. SCHOOL'

할수 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믿는자에겐 능치못함이 없느니라

 

기도하는게 가장 빠른 것입니다.

순수성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순수성이다.

 

바가지만한 용량의 머리로 하나님을 다 이해 할수 없습니다.

영적인 것은 설득 이성 논리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훅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순수성으로 돌아가야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회개는 각자 골방으로 들어가서 몸을 낮추고 소리를 죽이고 기도하라

 

주를 높이는 기도를 하라

주를 자랑하는 기도를 하라.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저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저는 기쁩니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저는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저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저는 희망이 넘칩니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저는 주님을 사랑해요

 

하나님의 성품을 높일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다윗의 인생에 있어서 그 인생을 압축하자면 딱 2가지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것과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던 다윗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이 나를 존귀하게 해 주십니다.

 

아비나답의 집에 언약괴(법궤)를 머물게 했습니다. 20년동안이나

다윗이 웃사가 죽은 후

오벳에돔이라는 가드사람(골리앗지역)이 언약괴를 모셔갑니다.

오벳에돔 가정에 아기를 못낳는 집안이었는데 축복을 받기시작합니다.

 

지금은 꿀벙어리 신앙생활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윗처럼 초대교회처럼 월드컵처럼 하나님을 높혀야 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상급이 없습니다.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진리와 사랑이 기독교의 두 기둥인데

다윗은 그것을 알고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정신과 그 순수성만 있으면 됩니다.

순수성은 유연성과 같습니다.

 

 

두려워말고 주님만 높이세요 _김형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