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스쿨

고아의영 양자의영

이브레아 2019. 11. 19. 08:40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아무것도 아니구나
우리 인생에 누군가가 나에게 지은 죄
그분들이 지은 죄가 우리의 죄가 된거에요
판단하거나 정죄하거나
수치스러움을 프로세스하라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요. 그러기 싫으니까 조장을 탓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치유를 시작하신 일이
계속 프로세스 할수 있길 바랍니다.
문제에 눌려버리고 내 신분을 망각하고 잊어버리고
익숙했던 자리로 갑니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내 인생에 있었던 일을 어떻게 다스릴것인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은
창조때의 모든것이 회복된단 뜻이에요
인간이 서로서로 소속된 관계로 계속 회복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의존하지않고 다른 사람을 의존해요.
하나님을 의존하고 하나님께 공급받아요.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 순간에도 내가 고아가 되지 않습니다.
왜 나는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할 수 없을까요
그 재투성이로 우리는 다시 돌아가는 거에요.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있고 모든 것을 의지할수 있어요.
최초의 고아는 사탄이다.
내가 아버지를 떠나서 혼자 존재하겠다.
내가 하나님의 딸인데 고아처럼 살았구나.
은혜의 부스러기로 사는 사람.
자기의 진짜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살았어요.
영혼의 약속과 영혼의 유업을 받는 것.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아서 생명의 풍성함으로 살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우리가 계속 하나님과 연합하지 못한 채로 살았을 때

정말 하나님이.너를 사랑하시는것 같애?
원수는 정체성을 공격한다.
불평은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
환경이 우리를 정의하게 하면 안돼요
원수는 하나님의 이미지를 공격해요.
하나님은 거짓말쟁이야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의심하게 합니다
하나님 ㅡ 죽어라 생명을 위해서 죽어라 죄로 죽어라
원수 ㅡ 죽어라 우리의 생명을 뺏으려 한다. 귀찮음은 죽고싶은 마음이다.
생명을 낳는 근심
원수는 거짓말해요.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렇게까지 봐야돼?
하나님은 우리를 이 나라를 다스리는 자로 회복시키고 싶으세요
단지 우리의 고통이 없어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의풍성함에 다다르길 원하세요.
우리가 진리를 진리취급하고 거짓을 거짓취급 해야 합니다.
모두가 나에게 칭찬을 해도 한명의 나쁜 피드백에 내가 생명을 내어줍니다.

내가 나를 누구라고 인식하느냐가 타인의 인식을 끌어옵니다.
나를 형성한 거짓말.
언지를 줘서 나 자신에게 믿고 있는 거짓말
내 인생을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마라
약하면 안돼

믿는것은 머리지만
뛰어내리는 것은 신뢰에요. 용기가 필요해요.
누군가 가르쳐주길 우린 원했어요.
그런 친밀감을 우린 경험해보지 못했어요.
내가 내 마음에 아버지를 가둬놔요.
원망은 독을 내가 마시고 상대가 죽길 바라는 거야.
원망과 미워하는 마음은 내가 죽어요.
그게 너에게 좋다. 그래야 용서 받았다는 걸 안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큰 죄에서 용서했는지를
그 은혜를 알아야 용서할수 있다.

저 사람을 차단하면 마음의 거리는 더 가까와집니다.
하나님 제가 육신의 아버지를 떠나보내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죄를 십자가에 고백합니다. 풀어드립니다.
친밀을 경험해보지 못하면 고아는 자기 중심적이에요.
우리의 필요를 서로서로 돌보도록 창조하셨지만 다른 사람을 통제할수 없어요.
우리의 필요는 하나님이 공급하신다.

부정적인 믿음이 나의 정체성이 될때까지
사단은 우리를 공격한다.
거짓에 힘을 줄때는 하나님 집을 떠나는 거다.
어두움의 왕국에서 빛의 왕국으로 옮겼다
엡2장 / 골3장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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